환자 모니터링, 병상 장비 넘어 병원 데이터 인프라로 확장…‘올뉴씽크’에 음성 의무기록 솔루션 연동
- 3월 1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3일 전
중환자실 중심으로 운영되던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이 일반병동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병상 단위 장비를 넘어 여러 임상 데이터를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대웅제약의 올뉴씽크가 이런 변화의 사례로 소개됐고, 퍼즐에이아이의 음성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도 연동 기술 가운데 하나로 언급됐습니다.

일반병동으로 확산되는 환자 모니터링
기사에 따르면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은 그동안 중환자실에서 주로 운영돼 왔지만, 최근에는 일반병동으로도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선 웨어러블 기술 발전과 건강보험 수가 도입이 맞물리면서, 환자 모니터링이 단순 장비를 넘어 병원 전체 운영 구조와 연결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수가 도입과 병상 확대 흐름
변화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는 건강보험 수가 도입이 제시됐습니다. 기사에서는 씨어스테크놀로지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가 2025년 2월 국산 디지털 의료기기 가운데 처음으로 원격 심박 감시 건강보험 수가를 획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씽크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만2000병상에 구축됐고, 2026년 1월에만 약 3000병상이 추가되며 누적 도입 병원이 30곳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비 도입에서 데이터 통합으로의 이동
기사에서는 병상 단위 모니터링이 자리를 잡으면서, 흐름이 단순 설치 확대에서 흩어진 데이터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환자 모니터링이 생체 신호를 확인하는 장비 수준을 넘어, 병원 안의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함께 다루는 인프라로 확장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올뉴씽크와 협력사 기술 연동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대웅제약은 2026년 2월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간담회를 통해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올뉴씽크를 공개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씨어스테크놀로지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아이쿱의 연속혈당측정 솔루션, 스카이랩스의 연속혈압 측정 기기, 퍼즐에이아이의 음성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 등을 연동하는 구조로 소개됐습니다.
음성 의무기록 솔루션이 연결되는 구조
퍼즐에이아이 솔루션은 기사에서 병상 모니터링 데이터와 함께 병원 내 의료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구조의 일부로 언급됐습니다. 이는 환자 모니터링이 단순 생체 신호 감지를 넘어, 임상 기록과 처치 정보까지 함께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환자 모니터링 기술이 병상 장비 중심 운영을 넘어, 병원 안의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통합하는 인프라로 진화하는 흐름을 보여준 사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https://digitalchosun.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