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에이아이, 美 치과 교육업체와 AI 의무기록 솔루션 현지화 추진
-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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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일 전
퍼즐에이아이가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치과의사 교육 전문 업체 캔두 임플란트와 협력해, 치과 진료 환경에 특화된 AI 의무기록 솔루션 개발과 미국 시장 현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사는 현지 시장 조사와 제품 현지화 작업을 바탕으로 치과 분야에 맞춘 솔루션 ‘캔두 젠(Cando Gen)’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추진
기사에 따르면 퍼즐에이아이는 캔두 임플란트와 협력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사는 2025년 1월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미국 현지 시장 조사, 제품 현지화,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이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치과 진료 환경에 맞춘 AI 의무기록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치과 진료 환경에 특화된 Cando Gen
이번에 공동 개발한 Cando Gen은 치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수집해 의무기록 작성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솔루션으로 소개됐습니다. 전용 마이크로 진료 음성을 수집한 뒤, 기록된 음성은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로 요약되고, 이후 AI 에이전트가 전자의무기록(EHR) 입력까지 처리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소음이 많은 치과 환경을 고려한 설계
기사에서는 이 솔루션이 소음이 많은 치과 진료 환경에서도 의무기록 작성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습니다. 치과 진료실 특유의 환경을 고려해 음성 수집과 문서화 과정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료 음성인식 기술을 세부 진료 분야에 맞춰 적용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치과 시장을 겨냥한 협력 확대 흐름
캔두 임플란트 측은 퍼즐에이아이 솔루션에 대해 음성 인식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에서는 퍼즐에이아이가 치과 분야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치과 진료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캘리포니아를 시작으로 미국 시장에서 단계적인 출시와 협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치과 진료 환경에 특화된 AI 의무기록 솔루션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현지화와 해외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한 사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디지틀조선일보(https://digitalchosun.dizz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