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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사이트]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 “콩글리시도 이해하는 토종 보이스 EMR”

  •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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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에이아이는 한국인 특유의 콩글리시까지 학습한 자체 개발 AI 음성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진료·회진·수술·응급 등 다양한 의료 현장에서 전자의무기록(EMR)을 자동 생성하는 보이스 EM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과 여의도성모병원장을 역임한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인 김용식 대표는 2018년 의료 현장의 기록 부담을 줄이기 위해 퍼즐에이아이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의료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진단 보조에서 업무 자동화 중심의 AI 에이전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음성인식을 넘어 요약·의무기록 작성·처방 지원까지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병원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업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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