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기] 'AI가 쓰는 진료 차트'…서울성모병원 '젠노트' 직접 보니 '신세계
202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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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퍼즐에이아이와 공동 개발한 LLM(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차세대 AI 의무기록 솔루션 'CMC 젠노트(GenNote)'의 시범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요약·서식 호출·차트 초안까지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방식인데, 기존에 키보드로 일일이 입력하던 진료기록(EMR) 작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특히 병원이 2019년부터 운영해온 음성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내시경과·수술실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합니다. 덕분에 의료진이 모니터 대신 환자를 더 바라볼 시간이 늘어나 진료 질과 환자 만족도 모두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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